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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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 신성장 혁신센터 : 국민대 차세대RFID/USN기술인력양성팀
물건에 태그를 붙여 위치와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RFID기술은 유비쿼터스 환경에 필수적인 센싱(포착)기술로 꼽힌다.
이미 월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들은 수년 전부터 주요 상품에 RFID 태그를 붙이고 재고현황·물류 현황 등을 신속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 기술은 단순히 유통업체의 편의를 도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람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상품과 물건,교통수단 등에 부착되어 인간의 생활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시장 규모도 2005년 21억달러에서 2010년엔 10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다.
국민대학교 차세대 RFID·USN 기술인력양성팀(팀장 박준석)은 RFID·USN의 지식을 활용해 유비쿼터스 환경을 실현하고 이 분야의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RF회로(박준석 교수), 임베디드시스템구현(오하령·성영락 교수),바이오RF(장병준 교수),네트워크 분야(장영민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박사과정생 3명과 석사과정생 19명 등 22명의 학생이 소속돼 있다.
양성팀은 리더와 태그가 통신하는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 등 20여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제특허 30여건을 출원하는 등 활발한 연구 성과를 내놓고 있다.
또 유컴테크놀로지 C&S마이크로웨이브 RFID랩 더리즈 지오넷 등 관련 기업과 다양한 산학협력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표준화 활동(TTA PG311,MRF 포럼 등) 및 국가 주도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산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산업체에 다양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8143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