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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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인의 일주일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국민*인들의 일주일은 각각 어떤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아가고 있을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다시 되돌리고 싶어도 손에서 멀어져 잡히지 않는다. 그런 아쉬움, 특별함, 그리움들을 모두 앉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신의 일주일을 사진으로 기록해 준 국민*인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보자.
+ 과제와 함께 한 주를 시작하지만, 그만큼 요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내가 참 자랑스러워.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마음을 다잡고 다시 계획을 세우고 하나 둘 쌓아가는 모든 일들이 지금은 그냥 떨리고 설레고 그래. 이번 주도 힘을 내자! 파이팅!
+ 오랜만에 왁킹(스트릿댄스의 일종)을 연습하러 복지관에 위치한 BUSTA 연습실로 향했다. 열정적인 후배들은 역시나 열심히 연습 중이다. 나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연습을 했는데,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왜 몸이 맘처럼 움직여지지 않지?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
+ 친구와 함께 경기도에 있는 두물머리에 갔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낙엽이 떨어져 있는 산책로를 걸으니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 앉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는데 뒤에서 낙엽사이로 부스럭 부스럭. “아악!” 낙엽 속에 개구리. 두물머리강에서 추억이 하나 더 생겼군!
+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 버스에서 만나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얼마 만이지?" 우리들의 수다는 어느새 가로수길에 있는 한 카페로 발걸음을 이끌었다. 탐스럽게 생긴 딸기파이를 시키고, 주위를 둘러봤다. 낮은 천장에 그려져 있는 새를 탄 소녀가 ‘Watch out!’이라 말하는 그림, 거꾸로 키우는 화분. 이 세상은 넘쳐나는 아이디어로 가득 차있다.
+ 대학생 스트릿 댄스 동아리 연합 파티 THE UNION! 국민대를 포함한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경희대, 건국대 등 많은 학교들이 참가하고 유명한 댄서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하며 베틀도 이루어진다. 역시나 자랑스런 국민대 중앙댄스동아리 BUSTA 이번에도 신나게 놀고 왔다!
사진으로 일주일을 기록해 보니
참 빨리도 후딱 지나가 버린 내 일주일. 특별히 하는 것도 없이 벌써지나간 것 같은데, ‘조금 더 알차게 지내볼걸’하는 후회와 함께 그동안 내게 작고 소중한 추억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알게 됐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던데... 그 말이 딱 맞다. 그렇다면 나는 이번 일주일동안 과식을 한거구나.
이번 주 당신의 일주일은 어떻게 흘러갔는가? 사진으로 당신의 일주일을 국민*에게 알리고 싶다면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보자. 지금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