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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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나를 알려주는 Fashion Item
6월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옷 입기를 난감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때 이른 더위는 물론이거니와 시시때때로 내리는 비 때문이다. 비 오고 흐린 우중충한 날씨에는 기분까지 다운되기 마련, 이럴수록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을 착용해야 한다. 비가 오는 날에도 끄떡없는 방수 아이템만 잘 활용한다면 쌀쌀한 날씨에 보온과 방수는 물론 누구보다 돋보이는 레인패션을 뽐낼 수 있다. 트렌디한 레인코트, 부츠 등으로 비오는 날에도 패션 스타일지수를 높여보자.
비오는 날이면 노란 우비에 노란 장화, 병아리 같은 어린이들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런 우비나 장화는 이제 더 이상 어린이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비가와도 끄떡없는 소재와 패션을 겸비한 레인부츠
비가 내리면 바닥은 미끄럽고 물이 고이기 마련, 비싼 가죽의 힐을 신고 나가면 빗물에 슈즈하나 버리는 것은 당연하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레인부츠이다. 어느새 레인부츠는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고, 봄에 어울리는 파스텔 컬러의 레인부츠부터 나의 아쉬운 기럭지를 보완해줄 하이힐 레인부츠까지 다양한 종류의 레인부츠가 있어 취향대로 골라 신을 수 있다. 레인패션에 포인트를 주면서 비에 젖을 리가 없어 소재적인 면에서의 실용성까지 두루 갖춘 똑똑한 레인부츠는 비 오는 날 없어서는 안 될 레인 패션의 MUST HAVE ITEM이다!
부츠가 부담스럽다면 젤리슈즈나 러버슈즈를
오전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릴 듯이 흐렸는데, 이게 웬걸! 오후가 되니 햇빛이 쨍쨍하게 내리쬐고 있다면? 이럴 땐 레인부츠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젤리슈즈를 선택해 볼 것. 젤리 슈즈는 매해 여름이면 인기를 얻는 스타일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상큼한 캔디컬러의 젤리슈즈는 비가 올 때면 발이 젖어 찝찝함과 불쾌감에서 기분전환을 시켜줄 것이다. 또한 매일매일 신어도 좋은 러버 소재 스니커즈는 레인부츠가 부담스러운 남학생들에게 비오는 날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레인코트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비가 얄미운 또 하나의 이유는 우산으로 미처 막지 못한 빗방울에 외투를 다 적시기 때문이다. 이런 걱정에 뭘 입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레인코트를 입어보자. 병아리가 삐약삐약 할 듯한 샛노란색의 레인코트만 있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레인코트가 기다리고 있다. 레인코트는 방수기능은 물론 언뜻 보기에는 레인코트 인지도 모를 만큼 스타일 좋은 아우터로 각종 패션 브랜드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비오는 날의 패션의 완성은 우산!
비오는 날 기본아이템, 우산은 비오는 날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비오는 날 우산기념품으로 받은 우산을 가지고 다니기보다는 나의 패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우산 하나쯤 마련하자. 비 오는 날 파스텔컬러의 우산은 당신의 뒷모습까지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요즘은 우산도 사람의 인상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다양한 패턴과 컬러, 브랜드 등의 요소를 고려한 우산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강렬한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여성스러운 도트패턴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패턴의 우산까지. 패턴의 종류도 다양하며 파라솔 모양의 우산부터 아치형 우산까지 디자인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