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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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Fashion #2] 국민*인의 감각적 스타일-Bag
화사해진 날씨만큼이나 국민*인의 밝아진 옷차림이 눈에 띄는 요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완성시키는 Bag을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화창한 봄 날씨 만큼이나 조금 더 가벼워지고 컬러풀한 가방이 필요한 때 이다. 그렇다면 나의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Bag은 무엇일까? 국민*인의 감각적 스타일에 주목해 보자.
에코백이란 시장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비닐봉지에 물건을 담아 오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가방으로 활용 가능한 직물로 만든 다회용 장바구니를 말한다. 2007년 영국의 디자이너 애냐 힌드마치(Anya Hindmarch) 가 ‘ I’m not a plastic bag’ 이라는 슬로건을 적은 천 가방을 내놓으면서 에코백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다시 에코백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제는 백팩이 멋 부리기 어려운 패션 아이템이라는 편견을 버리자. 백팩은 전과 다르게 다채로운 색상과 과감한 패턴으로 트린디해지고 있는 추세다. 백팩은 더 이상 실용성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방이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스트랩을 한 쪽으로 메거나 백팩의 손잡이를 드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백팩으로 스타일을 연출하는 방식도 각양각색이다.
클러치 백 (clutch bag)은 끈이 없어 손에 쥘 수 있도록 디자인된 백을 말한다. 비교적 작고 가벼우며 직사각형 타입이 많다. 언제 어디에나 가볍게 들고 나가기 좋은 편리성과 앙증맞은 크기에 담긴 디자인은 여자들이 클러치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클러치 백에 따라 스트랩을 탈부착 할 수 있는 미니백의 경우 상황에 따라 크로스백부터 클러치 백까지 다채롭게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다.
우리에게 패션이란 누군가에게는 아버지가 싫어하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일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분전환의 방법 중 하나로 또는 반전을 보여 줄 수 있는 저마다의 특별한 의미가 숨어있다. 그렇다면 국민*인에게 패션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