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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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후배가 누군지 알아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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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신입생 OT | |
사회과학부가 종전 학부제에서 학과 별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학과제로 변환된 후 활기가 돌고 있다.
행정학, 정치학, 사회학과로
이루어진 사회과학부는 학과 간 관련성 부족과 학과 내 친밀감 부족을 이유로 이번학기부터 학과제로 변경되었다.
종전에는 1백 50명이 넘는 신입생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1년을 보내 학과 내 공동체 의식이 낮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는 학생 수가 부족하여 수련회, 체육대회 등 학과행사가 파행이 되거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의 결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인원이 적은 사회학과의 경우, 매년 4월 진행하던 수련회가 파행되기도 했다. 또한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이 모두 모이는 신입생OT 등 학부행사는 규모가 너무 커 효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반면 지난 2월과 3월 각각 진행된 OT는 세과 모두 재학생은 물론 교수의 참석률도 높아졌다. 이에 김진(정치.02학번)군은 “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선후배간 얼굴 익히기가 힘들었다”며 “친밀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4월 첫째 주에 각각 열린 행정학과와 정치학과 수련회는 1백여 명이 참가,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학생이 참가하였다. 또한 지난 7일(금)에 열린 사회학과 MT와 NHN 본사견학 또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사회학과 학생회장 정근희(00학번)군은 “학과제로 변화된 후 학생은 물론, 교수님들도 학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