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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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동제] 젊음, 그 하나에 맞췄다. 거침없이 대동제!
국민인의 젊음과 패기를 한데 모으는 최고의 행사, 국민대학교 2007 대동제 첫 막이 올랐다.
오늘부터 6월 1일(금)까지 닷새간 계속되는 이번 대동제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와 축하공연이 가득하다.
초록잔디의 푸르름과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민주광장에서는 하루종일 무료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공강 시간이라 친구들과 함께 지나다 사진을 찍었다는 김지은 학우는 '사진이 점점 인화되는 모습이 신기하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오늘 최대의 하이라이트 행사는 단연 '100대 100 미팅'.
총학생회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을 하고 참여한 200명의 선남선녀 솔로 국민인들은 처음에는 다소 쑥쓰러워했지만 이어지는 게임과 장기자랑 속에서 긴장을 풀고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열중하는 모습들이었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실수 연발로 인해 참가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학생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나지 않은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최고로 선정된 팀에게는 미팅비용 30만원이, 그리고 최고 커플에게는 아웃백 상품권이 주어졌다.
저녁에는 종합 복지관 영화관에서 상반기 흥행작이었던 '그 놈 목소리'가 상영되는 것으로 대동제 첫날이 마무리 되었다.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들이 펼쳐지는 상설거리와 백혈병 어린이 돕기 캠페인, 조혈모 세포 기증 캠페인 그리고 학교 구석구석에 대한 힌트를 보고 답을 맞춰나가는 '캠퍼스의 해적' 행사는 대동제 기간 내내 계속된다.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대동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보자. 국민인으로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