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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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의 달라진 학칙들
우리학교의 학칙 중 3가지가 곧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원생 중 ‘I(Incompletion, 아직 학점을 결정할 수 없을 경우 일시적으로 부여하는 학점)’ 학점을 받은 학생은 이번 학기부터 수강신청이 시작되기 전 최종 성적을 확정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대학원 교학팀의 김용욱 차장은 “지금까지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이미 끝낸 시점에서 I였던 과목이 F로 결정되는 경우 학생들은 수강정정 기간을 통해서만 재수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학원 교학팀은 학칙 제30조를 개정해 수강신청 기간 전(1월 말, 7월 말) I에 대한 확정 성적이 나오도록 개정안을 제시했다. 대학원 성적에 관한 학칙은 학칙 개정에 관한 교내 규정에 따라 홈페이지에 7일 이상 공고됐으며 오늘 열리는 교무위원회의 상정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전략기획팀은 올해부터 실시되는 ‘대학자체평가’에 대한 사항을 명문화하기 위해 학칙 제22장에 자체평가 조항을 삽입할 계획이다.
‘대학자체평가’란 교육과학기술부가 각 대학이 2년에 1회 이상 자체평가를 실시하도록 법령에 명시한 사항이다. 학칙 제22장에는 자체평가의 목적과 방법 등이 새로 담길 예정이다.
또 국제교육원 신설에 따라 ‘국제교육원장’을 교무위원에 추가하기 위한 움직임도 일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지난 9월 1일에 신설된 대학본부의 부속기관으로 한국어교육센터, 외국어교육센터, 국제화교육센터로 구성돼 있다. 교무팀은 학칙 제72조의 ‘교무위원회 구성’에 ‘국제교육원장’을 추가하기 위해 학칙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제교육원 김재범 부장은 “대학이 평가되는 데 있어 국제화는 상당히 중요한 지표”라며 “국제교육원장이 교무위원이 되면 우리학교의 국제화를 추진하기가 더 수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제교육원장은 정승렬(비즈니스IT)교수가 맡고 있다.
출처 : 국민대신문사 http://press.kookmin.ac.kr/site/main/view.htm?num=9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