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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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만드는 뷰티풀게임, 북악리그
각 학과, 학부의 운동 소모임과 중앙동아리가 모여 리그를 벌이는 국민대의 스포츠 축제, 북악리그가 시작됐다. 북악리그에는 프로스포츠에서 볼 수 있는 숙련된 기술이나 복잡한 전술은 없다. 그러나 모든 아마추어경기가 그렇듯 그 곳에는 경기를 대하는 진정성이 있고 열정이 있다. 상대방을 향한 존중이 있고 승부를 깨끗이 인정하는 올바른 자세가 있는 곳이 바로 북악리그다.
올해로 북악리그는 8회째를 맞는다. 농구 종목에 15팀, 축구 종목에 22팀이 참가하며 최종 우승팀은 연말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대회가 시작된지 1달이 지난 지금, 학교는 선수들의 함성소리와 리그의 열기로 가득차있다. 북악리그란 이름이 생소하지만 그럼에도 북악리그를 좀 알고싶은 당신, 북악리그에 뛰고 있는 당신, 북악리그를 관전하고 싶은 당신! 모두 첵 디스 아웃!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학기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한 북악리그.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보고싶은 당신, 매주 두번씩 펼쳐지는 게임데이 스케쥴을 확인해보자. 학생들의 거친 숨소리, 푸른 잔디구장과 농구코트를 비추는 강렬한 조명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북악리그가 뷰티풀게임인 이유? 그 대답은 경기장안에 있다.
사진 및 정보제공 : 42대 총학생회 커뮤니티(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