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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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속미술관] 6²yd² 안에서 펼쳐지는 제10라운드.
제 10회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졸업展
6²yd²
2010. 12. 01 - 12. 18 (am10:00 - pm08:00)
국민대학교 예술관 전관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본교 예술관 전관에서 미술학부 학생들의 졸업 전시회가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본 전시는 총 67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설치, 조각, 회화, 영상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12월 1일에 있었던 전시 오픈식에는 학교법인 국민학원 한종우 이사장, 국민대학교 김철수 부총장, 성곡미술관 김인숙 관장, 서울시립미술관 유희영 관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하여 전시 오픈을 축하하고, 졸업과 함께 한국의 미술계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 해의 전시의 테마 <6²yd²>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주어진 전시 공간으로, 이는 국제 복싱연맹의 공식 링의 면적과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예술'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갈등하며 싸워 온 그 노력의 결과물 하나 하나를 <6²yd²> 공간 속에서 보여 준다는 것이다.
미술학부 67명의 학생들의 멋진 작품들을 교내에서, 그것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국민인들에게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전시가 끝나기 전, 예술관에 들러 그들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더불어 어렵고도 난해한 현대미술을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다채롭게 풀어낸 그들의 멋지고 당찬 도전에 박수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