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전체메뉴

Quick Menu

Quick Menu 설정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개강 후 한 달, 국민인의 하루

  • 작성자 현정원
  • 작성일 11.03.27
  • 조회수 14799

 어느 덧 개강한 지 한 달이 지나갔다. 방학 땐 하루가 일 년같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개강 후 우린, 한 달을 하루같이 살아가고 있다. 방에 걸린 달력은 3월이 지나갔음을 알려주고 있고 우리는 생각한다. ‘나의 3월은 어디로 사라졌을까개강 후 한 달, 국민*인의 하루!

 

 방학 때에는 마냥 기대만 했던 개강이었지만 막상 개강을 하고 나니 방학 때와는 너무 다른 나의 생활에 서럽기만 하다. 하지만 개강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생긴 습관들을 너무 원망하지 마라. 매사에 열심히 사는 것. 멋진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 아닐까.

국민*인들이여, 오늘도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