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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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갤러리 #22
이번 일러스트 갤러리 스물 두 번째 편도 역시 '청춘'에 대한 작품들을 준비해보았다. 그림 안에 보일 듯 말 듯한 숨겨진 인물에 대해 주의 깊게 보면서 작품을 감상하면 좋을 것 같다. 자 그럼, 천천히 한 작품 한 작품 감상하면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느껴보자.
1. 청춘의 뜻은 ‘만물이 푸른 봄철’이다. 긴 겨울이 지나면 봄이 반드시 오듯 남녀노소 누구든 청춘의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누구에게는 20대 초반일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30대일 수도 있으며, 40, 50대 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본인이 청춘의 시기에 있음을 깨닫기는 힘든 것 같다. 하지만 뒤늦게 비로소 내가 그 시기에 있었음을, 혹은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내 인생에서 내가 가장 빛났던 순간-이것이 청춘이 아닐까?
2. ‘청춘’은 스스로가 단단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도전한 것에 관해 아직은 미숙해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하기도 하지만 그 아픔을 딛고 계속 발전하게 된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며 모두들 한 단계 성숙해진다.
3. 여태껏 ‘청춘’이라는 단어에 큰 관심을 둔 적이 없었다. 청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뭔가 오글거리는 느낌이 강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일러스트 작업을 계기로 청춘의 사전적 정의를 알고 난 후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글이 청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