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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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갤러리 #25
1학기를 마무리 지을 기말고사만을 앞둔 국민*인들! 이번 여름 방학에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배낭여행, 해외봉사, 인턴, 계절학기, 어학공부 등 처음 도전하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인들이 많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인들!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은 쉬워지기 전에는 어렵다.” 처음 도전하는 일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첫 시작’을 주제로 한 25번째 일러스트 갤러리 [설렘과 두려움 그 사이 어딘가에]를 만나보자.
01. 우리는 새로운 게임에 도전할 때 여러 감정을 경험한다. 약간의 긴장감, 두근거림, 즐거움부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두려움까지. 모든 도전은 처음 해보는 게임과 같다. 새로운 일들을 마주하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02. 한 단계씩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 일은 즐겁다. 첫 발을 내딛었다면 이제 한 단계씩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일만이 남았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도 많은 감정들을 경험한다. 스스로 성장하는 자신을 보며 날아갈 듯 기쁜 날도 있고, 포기하고 싶을 만큼 우울해지는 날도 있다. 그러나 어려움을 딛고 한 계단을 올라설 때 그 기쁨은 세상 무엇보다 값지다.
03. 길을 가다보면 지쳐 쓰러질 것 같은 때가 있다. ‘이 길을 계속 갈 것인가?’라는 고민이 생길 땐 잠시 뒤돌아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자. 그동안의 노력과 수고가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할 것이다. 그럴 여유조차 생기지 않는다면 길을 함께 걸어온 동료들을 떠올리며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