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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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갤러리 #34
우리는 늘 도전한다. 나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내 자신을 좀 더 알아가기 위해서. 수많은 도전은 가지고 있던 목표는 구체화 시키고 내면의 성장을 도와준다. 도전의 시작은 두려움으로 가득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벗어나 도전의 과정 속에 스며들게 되면 처음 느꼈던 두려움이 별 것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져 우리에게 새로운 두려움을 가져다준다.
#1. 도전의 시작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밀려든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 마치 망망대해를 맨 몸으로 건너야 할 것 같다.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이 도전이 옳은 도전인지’ 머릿속에 복잡한 의문들을 가진 채로 한참을 서 있다.
#2. 도전의 과정
수많은 의문에 엮인 두려움을 가지고 첫 발을 내딛었다. 한 발, 두 발 나아간다. 바다 위를 걷는 것처럼 불안했던 내 발걸음은 어느새 안정을 찾고 차분한 발걸음으로 나를 이끈다. 내 표정엔 두려움과 공포 대신 편안함과 미소가 자리 잡고 있었다.
#3. 새로운 도전
드디어 끝났다. 어두웠던 망망대해를 혼자서도 잘 걸었다. 밤바다의 파도들을 혼자서도 잘 버텼다. 뒤를 돌아본다. 어느새 내가 두려워했던 밤바다의 하얀 파도는 횡단보도처럼 보인다. 횡단보도는 두렵지 않다. 나는 이제 하얀 파도도 두렵지 않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