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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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갤러리 #41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사람들을 놀라게 한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매일 도화지에 검은색만을 칠하는 아이였다. 그런 아이를 보며 부모와 사람들은 걱정했다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며. 하지만 아이가 칠하는 것을 끝내고 수 십장의 검은 도화지를 연결하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다. 그림의 형체는 ‘큰 고래’였다. 우리는 아이에서 성인으로 자라면서 많은 것을 얻었지만 아이 때 가졌던 순수하고 ‘다르게 보는 눈’을 잃었다. 획일화된 생각과 사고는 우리의 눈을 멀게 했다. 그렇기에 이미 굳어져 버려 당연시되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의문점을 던져야 한다.
#1
우리는 우주에 다양한 행성들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항상 산, 숲 식상한 풍경만을 그리고, 표현한다.
그것에 지루함을 느껴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곳의 풍경을 그려본다.
#2
오케스트라에서의 지휘자의 뒷모습은 다양한 악기와 사람들을 이끌어나가기에 진취적이다. 그러한 모습을 검은색 종이로 강조하였다. 또한, 음악의 리듬을 다양한 선으로 추상화해 시각화를 느끼게 할 것이다.
#3
모두에게 회사는 같은 형식, 같은 행동, 획일화된 생각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 즉 속옷은 다름으로써 자신만의 취향과 선택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