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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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0월 11일(목) 오후 3시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516회 국민대 목요특강 연사로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을 초청했다. 반 전 총장은 「UN과 글로벌시티즌십」 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청년들의 역량에 대해 강연했다.
반 전 총장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 중 하나는 교육이며, UN사무총장으로 재임할 당시 상대적으로 교육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세계 유수의 대학을 중심으로 양질의 교육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반 전 총장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계 시민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토대로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외에서 외교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진 반 전 총장은 대통령 외교안보 수석비서관 ·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 · 제8대 UN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이사장 및 보아오포럼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케임브리지대학교·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 편,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24년간 故노무현 전 대통령, 故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 각층의 연사 516명이 연단에 올랐다. 지난 3월에는 500회 특집을 맞이하여 JTBC 「비정상회담」 출연 패널들을 초대하여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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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중앙일보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세계 시민 정신 실현할 리더십 교육을” |
2 | 에듀동아 | 국민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열어 |
3 | 머니투데이 | 국민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 특강 |
4 | 아시아투데이 | 국민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특강 열어 |
5 | 메트로신문 | 국민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 특강 |
6 | 브릿지경제 | 국민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 특강 |
7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열어 |
8 | 대학저널 | 국민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