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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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없는 곳, 자연이 살아 있는 곳 - 핀란드
출발할 당시 교수님께 페인트와 작업 방법을 배워간 학생들이 잔디위에 하얀 티셔츠와 신문을 깔아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약 2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학생들 주위에 모여 이미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가져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티셔츠위에 페인트칠을 하기도 하면서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T-Shirts엔 Green-message와 함께 국민대학교의 홍보를 위하여 학교명을 표기하였다. 티셔츠를 가져가는 시민들과는 티셔츠를 입고 함께 기념촬영을 한 후, 한국에 돌아와서 각자에게 이메일로 사진을 발송해 주었다.
운집한 많은 시민들이 우리의 활동에 공감하는 분위기였고 한국의 국민대학교에 대해서 관심을 표명했다. 국민대에 관심을 갖는 헬싱키 학생들에겐 우리 학교의 영어로 된 소책자를 나누어 주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퍼포먼스를 지켜본 핀란드의 한 여기자는 우리의 활동이 가장 아름답고 적절한 환경메세지의 전파수단이라고 말하며, 국민대학교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활동사항들에 대해서 큰 관심을 표명하였다.
Link人팀원들에게 있어 그린디자인 퍼포먼스는 이번 탐방 기간 중에 가장 의미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비록 언어와 인종, 문화가 다른 그들과 우리였지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라는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면서 우리 모두 지구에 살고 있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