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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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min's 에너지절약 프로젝트 #1
<대학 캠퍼스는 에너지 먹는 하마>, <대학 에너지 소비량 해마다 증가>, <대학의 에너지 낭비 불감증> 최근 나온 신문 기사의 타이틀이죠.
대학이란 무엇인가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지성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 대학이죠. 그런데 에너지 소비에 대해서는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에너지 소비율이 7년간 22.5% 상승한 것에 비해 국내 대학들의 7년간 에너지 소비율은 84.9% 이나 증가했고, 국내 190개 에너지 다소비 기관 중에 23개 대학이 포함된다고 하니(물론 국민대는 없어요^^;) , 정말 캠퍼스가 에너지 먹는 하마네요 ㅠㅠ.
자~ 그렇다면 실천하는
지성인을 양성하는 국민대학교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 그린캠퍼스의 선두주자 국민대학교
- 에너지 공단과 함께하는 에너지 빼기(-) 사랑 더하기(+) 캠페인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이웃과 행복을 나눕시다! ” 라는 슬로건으로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행하고 있는 에너지(-), 사랑(+) 프로젝트를 국민대도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
하지만 그냥 절약한다고 다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7~8월 전기 사용량 전년대비 5%
이상 절감해야 국민대 이름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지난해 국민대가 약 2% 절감에 성공했지만,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해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 올해는 꼭 에너지는 빼고,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국민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도와주세욧!!
- 고효율 저에너지 제품을 사용하는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에너지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대학입니다.”
“보통 화장실의 등을 40W를 사용하지만, 국민대학교는 32W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과 에너지 효율을 감안한 고효율 기자재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의 경우 중앙경비실에서 조명 제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며, 앞으로 빈 강의실의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에어컨 전등 자동 감지 절전기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시설팀 대리 문현석 선생님 -
어때요? 이 외에도 수많은 방법과 캠페인으로 학교 측에서도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 국민인 여러분도 더불어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다음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2탄>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방법과 수고하시는 교직원 여러분, 강의실 정리를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coming soon~
ps. 사진을 제공해주신 김도명 선생님과 인터뷰 해주신 문현석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