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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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문화생활, 학교에서 누리자!!
국민인들은 참 좋겠다. 이맘때쯤이면 교내는 졸업 전시회와 졸업 공연들로 볼거리가 풍성해지니까...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니다. 모든 국민인들을 위한 수요예술무대, 깜놀 시네마, 뮤직 페스티벌 등 관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들도 많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문화, 예술 공연으로 남은 2010년을 풍요롭게 즐겨보자. 관람료는 물론 무료다.
그동안 꾸준히 뮤지컬, 연극, 음악회, 무용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수요예술무대. 깊이 있는 음악성과 예술가의 영혼이 깃든 공연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살아있는 즐거움과 감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문화의 장을 펼침으로써 국민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남은 2학기에는 <국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연주회>와 <경기도립무용단과 함께하는 우리 춤 한마당>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학기까지 진행되던 '깜놀 콘서트'가 '깜놀 씨네마'로 새롭게 돌아왔다. '깜놀 씨네마'는 열심히 공부하는 국민인들에게 잠깐의 휴식과 활력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우리 캠퍼스 내의 민주 광장에서 열린다. 속이 꽉 찬 영화들로 상영 계획이 짜여져 있으니 수요일 오후 수업이 끝난 후, 민주 광장에 모여 야외 상영을 만끽하는 것도 낭만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터. 국민인들을 위해 준비한10월 상영작은 '찰리 채플린'의 작품들 <모던 타임즈>와 <라임 라이트>이다.
국민대학교 개교 64주년을 맞아 예술대학 음악학부 주최로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10월 13일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10월 29일까지 쭉 이어질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피아노 연주,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들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니, 음악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 문의)910-4464
명원민속관에서 다례 수업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매 년 명원 민속관이 주최하는 춘계, 추계 행사로 우리문화 공연, 우리문화 특강 등이 진행되는데, 올 추계 행사로는 국민대학교 개교 64주년을 기념해 '현(絃) 위를 날다'라는 부제로 국악 현악 실내악이 열린다. '아시아 금(琴) 교류회'가 출연하며, 누구나 부담없이 와서 볼 수 있도록 국민대 교육대학원 김희선 교수의 해설이 함께 한다. 공연 문의)910-4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