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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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초대석 415회] 국민대학교 유지수 총장
지난주에 방송된 이데일리초대석(진행 이주영)에는 국민대학교 유지수 총장이 출연해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재육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다.
우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에 대해서 유 총장은 “자동차·디자인·소프트웨어 관련기업과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광고학·국제학부와 같은 인문사회계열에도 사업을 확산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신입생 필수과목인 ‘인생설계와 진로’를 통해서 “신입생들이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불확실한 상태인데, 이 과목을 통해서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유 총장은 “인문기술융합교육을 통해서 두 개의 분야를 연결할 수 있는 허브형 인재를 육성하고, 일부 팀을 만들어서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시제품을 만들고 창업컨설팅도 외부 전문가를 통해서 접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동차학과의 경우 신입생때부터 10명씩 팀을 만들어서 스스로 자동차를 만들면서 실습을 먼저 경험한 후, 이론을 공부하는 형태로 학업이 진행되고 있다.
“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구청에 가서 직접 인터뷰도 하고, 장애인 시설에 대해서 파악한 후, 학생들이 개발한 앱을 통해서 장애인 시설을 손쉽게 찾아보고, 장애인 시설의 문제점까지 파악해서 올릴 수 있는 프로젝트다”고 그는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유 총장은 “젊음이라는 자산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추구하고 노력하면 보답이 나오는 자산이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꽃을 피우면 자신이 진정한 강자고 진정한 승자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분명히 기회는 온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초대석은 ‘이데일리TV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다시보기 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3430886615926952&DCD=A00702&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