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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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의 사회 첫발을 위한, 취업특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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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캠퍼스 곳곳에 돌아다니는, 겨울이 찾아왔다. 그런데 차가운 바람이 돌아다니고, 겨울이 찾아온 곳이 또 하나 있다. 그곳은 바로 졸업을 앞두고 취업걱정이 한가득인 예비 졸업생의 마음이다.
그래서 국민대학교는 취업걱정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예비 졸업생을 대상으로 11월 27일 동문선배 초청 취업특강을 열었다.
동문멘토 네트워크사업이자 노동부와 국민대학교의 취업지원 기능 확충사업의 일원이기도 한 이번 특강에는 국민대학교 교학팀 이희진 과장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들이 참여해서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다.
김태균 동문은 “지금이 4학년 학생들이 사회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임을 강조하시면서 “취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말씀이 끝나시고는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건설 분야 쪽에 종사하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었는데 건설회사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
다음은 국민대학교 교학팀의 이희진 과장님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희진 과장님은 교직원쪽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직원에 관한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교직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산활용능력이 있으면 좋다는 말씀과 함께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다 하기보다는, 그 중에서 한가지 분야에 깊이 들어가는 전략도 중요하다.”는 당부를 하셨다.
이번 멘토 특강에 참여한 사회학과 4학년 정병문 학생은 “동문 선배님들이 오셔서, 취업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담에 비추어서 말씀해주셔서 많이 와 닿았다.”라며 그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영미 학생은 “한때는 우리학교 학생이었던 분들이 취업을 하시고, 이렇게 오셔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이렇게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고, 초조하기만 했던 마음이 조금 사라진 것 같다.”며 이번 특강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평가를 했다.
이렇게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대한 걱정으로 많이 불안하고, 초조해 할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멘토 특강이 국민대학교에서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학교에서 열리는 멘토 특강들로 인해,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사회 첫발이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