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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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월), 국민대학교 노동조합 창립 28주년 기념식 열려
12월 21일(월), 국민대학교 노동조합 창립 28주년 기념식 열려
‘여럿이 함께’ 하는 노동조합의 역할과 대학발전 위해 노력할 터

국민대학교 노동조합(위원장 : 윤정국) 창립 제28주년 기념식이 12월 21(월) 오후 3시 학술회의장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유지수 총장과 김홍섭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장, 임홍재, 김은홍 부총장과 처장단, 장준민 울산대위원장, 권인철 광운대위원장 등 대학 노동조합 위원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윤정국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의 구성원이 다른 어느 대학보다 서로 존중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화합의 참여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온 지난 3년간의 소회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부단히 소통하고 그 책임을 다할 것이다” 는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1987년 12월,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뜻있는 선배님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자양분이 되어 창립한 국민대학교 노동조합은 지난 28년간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노동자로서의 권익 보호와 근로조건의 증진을 위하여 부단히 힘겨운 싸움을 해 왔기에 항상 소통하고, 늘 함께 하며, 언제나 당당한 노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대학발전의 주체로서 그 역할에 책임을 다하며 구성원의 힘을 모아 학교발전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1987년 노동조합 결성이후 최초의 단체협약 체결, 민주적 총장선출을 위한 결의대회 및 투표, 97년 파업 결의, 2003년 직원 인사제도 개발 착수 등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각종 제도 구현을 위한 많은 노력과 투쟁의 역사와 오늘까지 함께한 시간을 동영상을 통해 재조명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가지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