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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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에 프로덕션 시스템 도입한다...국민대 학교기업 '예술로(Art Way)'

△사진=국민대 학교기업 ‘예술로(Art Way)’ 출범식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월 15일(화)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학교기업 ‘예술로(Art Way)’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이채성 국민대 교학부총장(LINC+사업단장)의 축사, 학교기업 대표 및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강필수 센터장의 학교기업 ‘예술로’ 소개 및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학교기업 ‘예술로’의 대표를 맡은 변승욱 음학학부 교수가 그동안 음악학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연구개발, 기획, 제작, 운영, 평가 등 문화콘텐츠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이론교육과 캡스톤 디자인·현장실습 등 산학연계 교육과정으로 개편하려는 교육적 실험과 도전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변승욱 교수는 “학교기업 ‘예술로’는 학생들에게 현장과 실무, 학습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 프로그램, 제도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이라면서, “학교기업에서 수주한 공연기획 및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음악학부의 전공교육에 활용하는 프로덕션 시스템을 실험적으로 도입하여 학생들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술가로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채성 교학부총장(LINC+사업단장)도 “우리대학의 사명은 국민인의 도전과 사회의 꿈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라면서 “학교기업 예술로가 현장에서 발견될 수 있는 문제를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대학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문화콘텐츠의 ‘창작-제작-유통’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나아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술가를 길러내기 위한 실험과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우지연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주임교수, 신윤경 교수, 이승구 대학혁신추진단 실장, 이상엽 LINC+사업팀장, 서준경 산학협력팀장, 학교기업 ‘예술로’의 이신주 부센터장, 강유리 방과후사업본부장, 이현수 예술기획사업본부장, 김귀환 청년사업본부장, 장우진 사무국장, 김진형 PD 등이 참석하여 예술교육에 프로덕션 시스템을 도입·확산하기 위한 협력과 대학 차원의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 1 | 국민일보 | 국민대, 학교기업 ‘예술로(Art Way)’ 출범식 개최 |
| 2 | 세계일보 | 예술교육에 프로덕션 시스템 도입한다… 국민대 학교기업 ‘예술로(Art W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