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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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감독 ‘100 DIRECTORS’으로 젊은 영상의 힘 소통하다
올해로 3회째는 맞는 부산콘텐츠마켓(BCM)2010에서 국민대학교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총 21편의 영상 콘텐츠를 전시할 계획이다. BCM은 30개국에서 300여개 회사가 참여하고 1000명이 넘는 영상바이어들이 참여하는 프로마켓이다. 방송영상관련업체 비롯해 영상제작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민대, 홍익대, 서강대를 비롯한 11개의 대학생부스가 마련된다.
국민대학교는 ‘우리는 누구나 감독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100 DIRECTORS’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작품들을 공개한다.
2009년 언론정보학부 방송제작 실습수업(지도교수: 김민선)을 통해 ‘100인의 감독들(100 DIRECTORS)’이라는 영상제를 거친 10분 내외의 다큐멘터리 12편과 언론정보학부내 영상제작 소모임 Qv.가 제작한 영상 중 9편의 드라마, 단편영화, 다큐멘터리를 선별하였다. 이 수업은 지난해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주관한 ‘우수 이러닝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20대의 고민을 인터뷰 영상으로 담은 다큐멘터리, 세계에서 12번째로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을 담은 자연다큐멘터리와 대학생 팀워크의 문제점을 실감나게 표현한 영상과 서로의 꿈을 격려해주는 기숙사 친구들의 에피소드, 동성애영화, 다중인격 인물의 심리영화, 연쇄살인영화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물들을 준비하였다. 특히, 다큐멘터리 ‘나를 잊지 마세요.’의 위안부할머니 길원옥씨는 이 작품 후에 KBS9시 뉴스에 출연하고 기사화 되는 등의 효과를 낳기도 하였다.
국민대 언론정보학부의 ‘100 DIRECTORS’의 부스는 현장에서 트위터(http://twitter.com/100directors)로 생중계를 할 예정이며 방문객이 그날의 주제에 따라 메모지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벽면을 장식하여 그 자체의 또 다른 다큐멘터리의 완성을 지켜볼만 하다. 20대 청춘의 영상에 대한 순수한 열정 또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 고민을 세대를 넘어서 공감할 수 있는 생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