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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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류재영(컴퓨터공학부 07) 학생, 삼성 'bada 개발자 챌린지' Older and Wiser 카테고리 1등 수상
국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류재영 학생이 참여한 plopplop팀이 지난 5월부터 7개월 간 삼성전자가 전 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다 개발자 챌린지(bada Developer Challenge)'의 Older and Wiser 카테고리에서 1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었다.
바다 개발자 챌린지는 삼성전자의 독자 스마트폰 플랫폼인 Bada 기반에서 작동하는 어플리케이션 경진 대회이며, Bada 플랫폼은 이미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Bada가 탑재된 단말기가 500만대 가까이 판매됨으로써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바다 개발자 챌린지'에는 전 세계 54개국에서 2,077팀이 참가하였고, 공모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총 상금이 270만 달러(약30억)나 되는 큰 상금이 주어지기 때문에 시작 초기부터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대회는 총 8 카테고리로 진행 되었며 각 카테고리별 1등은 10만 달러( 약 1억 1천 ), 전체 1등은 30만 달러(약 3억 3천)가 주어졌다.
류재영 학생이 있는 plopplop 팀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총 5명이며 국민대, 서강대, 서울여대, 인하대로 각기 다른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이 팀이 개발한 Bling Bling Reader는 Wave 단말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단어나 문장을 스캔하여 스캔된 단어(문장 속의 단어포함)에 대해 동영상, 이미지, 백과사전의 다양한 컨텐츠를 검색하고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책의 일부 내용을 스캔하여 책에 있는 주요 명사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다이나믹하게 보여주며 현재 읽고 있는 책이 어떤 책인지도 알려준다. 검색된 책은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나 책이 있을 때 손쉽게 관리를 할 수가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plopplop팀은 Older and Wiser 카테고리에서 1등을 수상하여 상금 10만 달러(약 1억 1천)을 받게되었으며, 바다 개발자 챌린지 수상작들은 삼성 앱스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블로그 : http://www.samsungtomorrow.com/704 - 바다 개발자챌린지, 270만달러 수상 비결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