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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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CEO 선정 / 조명옥, 박춘호(일반대학원 기계공학 및 의공학 전공)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올해 2011년도부터 추진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에서 일반대학원 조명옥(기계공학전공, 석사 3학기)
학생과 올해 신설된 의생명융합학과 박춘호(의공학전공, 석사 1학기) 학생이 청년창업CEO로 선발되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리나라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주관하고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만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부는 2011년도 지원예산 180억원을 확보하였고 최종 합격된 예비창업자(팀)는 총사업비의
70%, 연간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 전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위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일대일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체계적인 기술창업 교육도 병행된다.
공과대학 김중경 교수가 지도하는 생체역학연구실 소속의 조명옥, 박춘호 학생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스마트폰 기반 휴대용 진단기기 개발을 목표로 하는 ‘Mobile
SMARTscope'라는 과제로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 약 6천만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사업수행 최종평가 결과에 따라 1년간
1억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심사에는 총 391개 예비창업팀이 지원하여 63개팀만이 선정되었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국내 기술창업이 많이 퇴화했다’며 ‘기술자들이 보유한 기술의 숙련도를 높이고 성공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했으며 양동민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창업실부장은 ‘입교생에게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 판로등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