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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 작성자 박윤진
  • 작성일 20.07.29
  • 조회수 1152

■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

‘졸업생은 졸업 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
‘변경된 수능 최저학력기준 확인 후 교과성적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 지원해야’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 기록부 교과성적 100%를 통해 선발한다. 단, 전형의 취지에 맞게 계열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가/나, 사탐/과탐(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가/나, 과탐(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이며, 계열별 반영영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 응시하여야 한다. 또한,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 전년 대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영어영역이 추가되었으며,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원 가능 여부 및 합격 가능 여부를 검토해 보는 것도 좋겠다.

☞ 합격팁 : 작년 처음으로 면접고사 없이 교과성적 100%로 선발되는 전형이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상태에서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므로 전년도 결과를 확인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거나, 교과성적이 조금 부족한 수험생의 경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해 보자.

■ 특기자 전형 및 실기우수자 전형

‘교외 대회 수상 실적이 우수한 수험생들에게 특기자전형 추천’
‘꾸준히 실기 실력을 쌓아온 수험생들은 실기우수자 전형 노려볼만’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에 응시해 수상 실적(입상성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체육 특기자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 경우 단계별 전형으로 수상 실적(입상성적)으로 1단계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전공 관련 교과 · 비교과 영역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경험 쌓을 것’
 ‘학교장추천전형은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였으나, 면접이 다소 약한 학생 추천’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졸업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취업자/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시 지원 가능)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성적 30%를 일괄합산하여 최종 선발하며,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면접은 없으며,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 합격팁 :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자신의 장점을 자기소개서에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면접에 두려움이 있는 학생은 학교장추천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준희 입학처장

■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

‘졸업생은 졸업 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
‘변경된 수능 최저학력기준 확인 후 교과성적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 지원해야’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 기록부 교과성적 100%를 통해 선발한다. 단, 전형의 취지에 맞게 계열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가/나, 사탐/과탐(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가/나, 과탐(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이며, 계열별 반영영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 응시하여야 한다. 또한,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 전년 대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영어영역이 추가되었으며,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원 가능 여부 및 합격 가능 여부를 검토해 보는 것도 좋겠다.

☞ 합격팁 : 작년 처음으로 면접고사 없이 교과성적 100%로 선발되는 전형이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상태에서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므로 전년도 결과를 확인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거나, 교과성적이 조금 부족한 수험생의 경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해 보자.

■ 특기자 전형 및 실기우수자 전형

‘교외 대회 수상 실적이 우수한 수험생들에게 특기자전형 추천’
‘꾸준히 실기 실력을 쌓아온 수험생들은 실기우수자 전형 노려볼만’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에 응시해 수상 실적(입상성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체육 특기자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 경우 단계별 전형으로 수상 실적(입상성적)으로 1단계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전공 관련 교과 · 비교과 영역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경험 쌓을 것’
 ‘학교장추천전형은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였으나, 면접이 다소 약한 학생 추천’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졸업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취업자/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시 지원 가능)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성적 30%를 일괄합산하여 최종 선발하며,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면접은 없으며,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 합격팁 :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자신의 장점을 자기소개서에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면접에 두려움이 있는 학생은 학교장추천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준희 입학처장

원문보기: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