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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투자 활로를 개척하다!
국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황보 윤 교수)는 2016년 5월 3일, 창업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를 위하여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기업 ‘유캔스타트’와 MOU를 체결하였다.
국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유캔스타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을 발굴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 투자유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황보 윤 센터장은 “국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35개 입주기업은 작년 기준 매출 55억원, 고용인원 90명을 달성하였는데 이번 ‘유캔스타트’ 와의 MOU 체결을 통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우리 입주기업의 투자 활로 개척은 물론 작년보다 훨씬 더 높은 매출과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유캔스타트 김정환 대표는 “평소 관심이 많은 문화, 예술 분야에 400여개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했었는데 디자인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국민대학교 학생들의 학과별 시제품 양산을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과의 꾸준한 상담을 통하여 투자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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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파이낸셜뉴스 | 국민대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 ‘유캔스타트’와 MOU |
2 | 베타뉴스 | 국민대 창업보육센터, ‘유캔스타트’와 MOU 체결…투자유치 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