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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이오, 'ViBac 2022' 참가해 마이크로바이옴 3대 핵심 플랫폼기술 선보여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조절 바이오헬스 식의약 소재기술 개발 전문기업인 국민바이오㈜가 18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ViBac 2022)'에 참가해 그동안 개발한 3가지 핵심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 합성어) 조절 플랫폼기술을 전시⋅소개한다.
국민바이오는 국민대학교 연구소 기업(대표 성문희)으로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의 투자 및 전략적 지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중소기업벤처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고,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BIG3) 바이오헬스 분야에도 선정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ViBac 2022)'에는 국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박람회를 특별전으로 선보이며 국민바이오의 마이크로바이옴 핵심 플랫폼기술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인 국민바이오의 3대 핵심 플랫폼기술은 DDS기술을 도입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형기술인 케이비옴(K.Biome), 국산 콩(익산 소청자) 소재를 사용해 바이오헬스 식의약소재를 개발하는 소이바이옴(SoyBiome), 그리고 바이오헬스 식의약소재를 GMP시설에서 제조하는 GMP 제조 플랫폼기술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국민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바이오헬스 식의약소재 3대 플랫폼 기술에 사용되는 기술 원료소재인 국산 콩(익산 소청자, 제주 풍산나물콩, 순창 백태 등)을 활용한 기능성 표시식품 사업브랜드 소이프롬(SoyFrom)의 두유 제품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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