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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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민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지난 1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2022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국민대학교)
이번 경진대회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총 47팀이 참여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뽐내는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대상을 수상한 ‘국민 오토에버’ 팀(손은규·신태선·홍승기, 전자시스템공학전공)의 ‘제스처인식 인포테인먼트’다. 이 작품은 기존에 있던 버튼/터치 방식을 제스처를 통한 제어로 대체 가능하게 해 차량을 이용하는 탑승자에게 새로운 편의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어가 필요한 모든 영역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뿌셔뿌셔 설계맛’팀(강소영·나지수·안수진,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과 ‘닥터水트레인지’팀(손성훈·박주혁·박관희, 전자시스템공학전공)도 좋은 평가와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야간 및 악천후 상황 시야 개선 주행 보조 프로그램’을 만든 ‘뿌셔뿌셔 설계맛’팀은 카메라의 영상 처리와 센서의 단점을 개선해 자율 주행 성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물의 흐름을 제어를 통한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을 제작한 ‘닥터水트레인지’팀은 물의 흐름, 밸브 제어를 통해 보일러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을 개발했다.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은 “우리 LINC3.0 사업단은 매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의 팀원들과 만나 협업하고 직접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제작하며 실무 역량을 쌓고 전공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경진대회로 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우수 작품이 특허ㆍ창업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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