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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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지역상생 도모 위한 ‘커뮤니티상생센터 비전선포식’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3월 10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커뮤니티상생센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의 일환으로 지역사회협업센터의 비전인 ‘건강한 자연 속에 사람이 행복한 주민 만족 100% 커뮤니티를 만들겠습니다!’를 선포하고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의 연계 협업을 통한 지역상생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하령 국민대 LINC 3.0 사업단장(산학연구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홍재 국민대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및 하현상 국민대 LINC 3.0 커뮤니티상생센터장(행정학과 교수)의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커뮤니티상생협의회 참여교수단과 외부자문단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대학들은 인재 양성의 역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국민대학교는 지난해 9월 설립된 협업센터를 통해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모범 사례”라며 축사를 보냈다.
오하령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 3.0 단장)은 “앞으로 참여교수단과 자문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 맞춤형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국민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 8년간 학생,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해결부터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지역사회의 혁신을 위해 기여해왔으며, 지역 산업체의 수요에 맞춰 신산업을 선도할 융복합 창의인재를 육성하고자 노력해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