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홍성균 前 한국GM 전무 초청 ‘자동차의 미래’ 특강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융합대학이 홍성균 前 한국GM 전무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발전과 자동차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Brain Korea 21(BK21)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의 <자동차융합세미나>에서는 매주 자동차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균 前 전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상식을 버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모든 분야를 융합하여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시대”라며 “이것이 자동차의 신기술에도 접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를 함께 비교하며 “오염물질이 미배출되는 전기차의 장점을 넘어 수소차는 미세먼지 정화기능까지 갖추고 충전 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길다는 특징이 있다”며 “향후 Fuel cell(수소 연료 전지)가 미래자동차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끝으로 “IoT, AI, VR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하여 초연결 사회로 진입한만큼, 융복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前 전무를 포함하여 현대자동차 안창남 글로벌마스터, 삼성전자 이명우 변리사,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승환 부문장 등이 이번 학기 연사로 나선다.
한편, 홍 前 전무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 · 한국GM · 중국GM 개발담당을 거쳐 대지 오토모티브 부사장을 역임한 자동차전문가다. 지난 2013년에는 자동차산업발전 유공에 따른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