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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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내 대학 브랜드 10위 올라
우리 대학이 국내 대학 브랜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 국내 대학 부문 순위를 선정하여 지난 9월 2일(월)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국내 대학 부문은 인문·사회·자연·공학 등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한 달간 온라인 빅데이터 1271만 6808건을 분석한 결과, 대학 부문 10위에 우리 대학이 올랐다.
세부 순위로, 1위에는 서울대, 2위에는 연세대, 3위에는 고려대가 이름을 올렸고 뒤이어 ▲경희대학교(4위) ▲한양대학교(5위) ▲중앙대학교(6위) ▲이화여자대학교(7위) ▲성균관대학교(8위) ▲동국대학교(9위) ▲국민대학교(10위)가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달 9일부터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순위는 각 대학의 장단점을 다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며 “특히 지난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이화여대가 7위로 급부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경희대를 비롯한 동국대와 국민대의 약진과 함께 성균관대, 경북대, 전남대 등의 부진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