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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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아마존웹서비스(AWS), 미래기술 교육혁신 협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지난 9월 10일(수) 국민대 본부관에서 미래 기술 및 교육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WS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로, 2006년에 설립되어 개인, 기업, 정부에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IT 인프라 서비스를 온디맨드(On-demand)로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포괄적이고 널리 채택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 IT 인프라 운영의 유연성과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아마존의 핵심 사업부다.
이날 협력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손진식 기획부총장을 비롯하여 제프 크라츠(Jeff Kratz) AWS 글로벌 공공부문·비영리·국제 산업 영업 담당 부사장 등 AWS 직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양자 컴퓨팅 및 인공지능 분야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 학위 커리큘럼 개발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캠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학 협력 프로젝트 환경 구축을 통한 실무 프로젝트 지원 ▲기타 상용화된 웹 규모 컴퓨팅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력식 외에도 AWS 임원진들은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수업을 참관하고 선호하는 인재상 등 채용과 관련하여 학생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지난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한 국민대는 양자기술을 기반으로 교육, 인프라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AWS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