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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임백천(건축 78학번)의 내 인생 48년
풀쩍 뛰어오르는 모양새가 벌써 제 세상을 만난 것
같다. 2006년 병술년, 개 해를 맞아 그 유명한 ‘58년 개띠’인 가수 겸 MC임백천씨가 허공에 플래시 불빛으로 개를 그렸다. "나이 밝히는 자리여서 젊게 보이려고 청바지를 입고 왔다"는 그는 촬영이 시작되자 "개띠 파이팅!"을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