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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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동문회, 화창한 햇살 속에서 체육대회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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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동문회(회장 안태환, 경제 70학번)가 6월 6일 오전 9시30분부터 모교 체육관과 대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화창한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치러진 이날 체육대회에는 서준석(체육 74학번) 수석부회장 등 200여 명의 ROTC 동문, 그 가족들과 김재복 총동문회사무총장, 민금식 부회장 등 총동문회 관계자를 비롯한 여러 외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 수석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월드컵 열기가 온 나라를 뒤덮고 있는 이때에 ROTC 동문들과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는 잔치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가족으로서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용신(법 69학번) 전 ROTC 동문회장은 “올해로 ROTC동문회가 결성된 지 벌써 17년이 되었다”며 “그때에 비해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룬 ROTC 동문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해야 한다”고 격려하였다.
꼭짓점 댄스 배우기와 경연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놋다리 밟기, 퍼팅 대회, 축구, 장애물 이어 달리기 등 어른아이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진행은 ROTC 재학생들이 맡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한편 안태환(경제 70학번) 회장은 외유 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대회에는 윤종웅(경제 69학번) 명예회장이 하이트맥주를 협찬한 것을 비롯해 여러 동문들이 대회 상품 및 기념품을, 김태관(법 70학번) 129ROTC발전추진위원회 회장이 500만원 등 현금을 협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