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김승희 (금속공예) 교수 목양공예상 수상
한국 현대 목공예의 아버지라 불리는 목양 박성삼 선생(1907~1987)을 기념한 목양공예상을 2006년 7월2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본교 김승희 교수가 수여하였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목양공예상은 대한민국 공예사에서 그 업적과 영향이 큰 공예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써 이 분야의 기념적인 상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