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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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학회 발족..초대회장에 이수동 교수 / (경영) 교수

[이데일리 주순구기자] 프랜차이즈 관련 대학 교수들과 업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프랜차이즈학회 창립총회가 지난 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임기 2년의 초대 회장에 국민대 이수동 교수가 추대됐고, 광운대 임영균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는 숭실대 최자영 교수와 존앤존PC방을 운영하는 퍼스트에이앤디 백호근 사장이 맡았다.
이수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랜차이즈는 생계형 자본이 기업형 경영을 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이라며 “프랜차이즈학회가 경영노하우와 마케팅 방향 등 첨단 경영법을 제시해 프랜차이즈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BBQ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제너시스 윤홍근 회장도 축사에서 “일부 부실 본사의 부정적 모습과 본사와 가맹점을 강자와 약자의 관계로 규정한 시각 때문에 프랜차이즈 전반에 대한 인식이 왜곡됐다”며 “이론적 토대를 갖춘 학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를 공정하게 이끌어주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간 학회 창립 요구는 업계 내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특히 최근 1년동안 가맹사업 관련 법률이 제정, 개정되는 등 큰 변화가 있어 프랜차이즈 개념 정리와 이론적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학회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컸다. 이같은 업계 요구를 바탕으로 한국프랜차이즈학회는 그간 미진했던 각종 학문적 연구와 경영, 마케팅 기법 방향 제시로 프랜차이즈 시장을 정리하고 이론적 토대를 마련게된다. 
출처 : 이데일리 2007.04.05 09:44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money/newsRead.asp?sub_cd=DE17&newsid=01558006583093168&clkcode=00203&DirCode=&curtype=r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