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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UCC 대상에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최인성·조희주·김태연
한겨레신문사와 대티즌닷컴이 공동 주최한 ‘2008 한겨레-대티즌 UCC 공모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출품한 국민대 최인성(언론학 4)·조희주·김태연(언론학 3)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친구’를 주제로 영상·사진·작문 세 부문에서 경연이 벌어진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448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13일 한겨레신문사 8층에서 시상식을 마친 수상자들이 함께했다. 왼쪽부터 가작 수상자 김이준수(35), 동상 수상자 이승환(서울대 법학 4), 은상 수상자 김동선(남편 손현국씨가 대리 수상), 한겨레신문사 박영소 총괄상무, 대상 수상자 최인성·김태연·조희주, 금상 수상자 최아름(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학 3), 가작 수상자 민경찬(46·한국정책학회 근무), 대티즌닷컴 최홍근 대리.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6-13 18:56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195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