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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비트학술상 남영호 교수 / (경영) 교수
남영호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가 제6회 매경비트학술상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영수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이의영 군산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는 각각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매일경제신문사와 비트컴퓨터 조현정장학재단은 29일 오후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 3명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최우수상에는 1000만원, 우수상 2편에는 500만원씩의 연구기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남영호 교수의 최우수상 논문은 '해외진출 지식서비스 산업의 사회적 자본축적과 재무적 성과와의 관계 연구'이다. 김 교수와 이 교수의 논문은 각각 '세종대의 IT혁명과 지식국가건설에 관한 역사적 사례 연구'와 '중소ㆍ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제도개선 방안 연구'이다.
매일경제 기사입력 2008-09-29 18:26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201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