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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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GREEN LIGHT팀, 2014 LG글로벌챌린저 최종 선정
국민대학교 전자정보통신대학 전자공학부 김영민(09), 유준상(09), 이준범(09), 경영대학 경영정보학부 김민주(10)로 구성된 GREEN LIGHT팀(지도교수 : 정일엽 전자공학부 교수)은 지난 4월 14일부터 시작된 LG 글로벌 챌린저 공모전에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기술적 방안 탐색"를 제안해 최종 합격하였다.
GREEN LIGHT팀은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과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히겠다는 의미에서 팀 명을 ‘GREEN LIGHT‘로 지었으며, 국내와 독일의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기술적 방안 검토와 현장 체험을 통해 향후 국내에 전기자동차를 상용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술적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LG 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직접 탐방주제 및 탐방국가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해외여행이나 견학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의 사회적 공헌(CSR)에도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탐방 이후 최종 30팀 중 6팀은 LG 회사의 입사 기회가 주어지며 나머지 팀들은 특별상 혹은 LG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 받는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되는 만큼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스펙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매년 평균 21.1:1에 육박하는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 공모전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탐방 이후 11월 LG 트윈타워에서 구본무 회장 참석 하에 최종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