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창작오페라 <운영> 세계 초연 홍보 시각화 작업 / TED 시각디자인전공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12명의 대학원생(지도 교수 : 김민)이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오페라 <운영>의 시놉시스를 토대로 한 창작 오페라 ‘서천 꿈길 저 편, 운영’의 세계 초연 홍보를 위한 시각화 작업을 진행해 최종 12개의 포스터 작품을 국립극장 로비에 전시하였다. 또 한 그 중 한 작품은 최종 공연 포스터에 채택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재능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스튜디오 수업의 결과인 만큼, 학연산 상호 발전을 위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토대로 디자인분야 발전을 주도하는 산업현장밀착형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캡스톤 디자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5년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 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초연한 창작오페라 ‘서천 꿈길 저 편, 운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4 오페라 창작산실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서울오페라앙상블에서 제작하고, 예술 감독 장수동의 지휘 아래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창작 오페라 <운영>은 고대 소설 <운영전>을 기반으로 하여 현대적으로 각색된 작품이며, 기존의 현대 오페라들이 권선징악의 이야기 플롯과는 달리 궁녀와 가객의 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을 다뤄 보다 새롭고 차별화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대학원생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