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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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연구원 김주현 원장, 미국서 통일 관련 세미나 및 전문가 토론회 진행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 김주현 원장이 지난 4월 22일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일주일간의 학술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통일준비위원회의 통일공공외교활동의 일환으로 행해진 이번 행사는 미국 내 주요 인사·기관을 대상으로 박근혜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을 설명하고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 등을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한반도 통일 전문가인 김주현 원장은 18일 하버드 대학교(Belfer Center & Korea Institue)에서 “UN결의안 2270호와 북한의 경제”를 주제로, 20일 스탠포드 대학교(APARC: Asia-Pacific Research Center)에서 “북한 핵실험 이후의 한반도 상황”을 주제로 세미나와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윌리엄 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 펠드스타인 교수 등 세계적인 명사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 김주현 원장은 한반도 통일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그 필요성을 역설하였으며, 학제 간의 활발한 연구와 교류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바람을 전해왔다.
한반도미래연구원은 국민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통일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들과 통일 후 당면 과제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3월 30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개원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