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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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국제 청소년 茶 문화대전 대통령상, 대상, 최우수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재)명원문화재단, (사)한국다도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5년 제20회 국제 청소년 茶 문화대전에서 국민대학교 김현중(건축학과 09) 학생이 제 20회 국제 청소년 茶 문화대전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김태우(건축학과 09) 학생은 대학부 잎차부문 대상 (문광부장관상), 김형우(국어국문학과 11) 학생은 대학부 잎차부문 최우수상, 김정은(전자공학과 14) 학생은 대학부 잎차부문 우수상을 시상하였다.
제20회 국제 청소년 茶 문화대전은 10월31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국민대학교는 2008년부터 국제청소년차문화대전에 참가하고 있으며 2015년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2012년과 2015년 1학기에 다례수업을 수강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대전의 출전준비를 위하여 이번 학기에도 수업 후 연습을 지속하여 이번 국제 청소년 차문화대전에 출전하였다.
우리 전통 다례의 복원에 앞장선 한국 차의 선구자 명원 김미희 선생의 의지를 이어가기 위하여 시작된 국제 청소년 茶 문화대전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우리 생활 예절의 기본인 다례로 우리 전통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며 국가관을 확립하고, 세계인으로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큰 목적을 갖고 있다. 출전부문으로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부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