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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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LG전자와 함께하는 UI·UX 공모전에서 장려상 / 김수지(신소재공학부 13)
지난 11월 22일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수지(13학번) 학생이 ‘LG전자가 함께하는 UI·UX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가운데 총 400여팀이 참가하였으며, 구체성과 완성도, 창의성, 현실성, 접근 방법 등 5가지 기준으로 최종 10팀을 선발하였다.
김수지 학생은 스마트워치의 UI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스마트 워치의 제한된 공간에서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을 할 수 있게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김수지 학생의 아이디어는 2016년 1월에 국민대학교 70주년 개교 기념 웨어러블 패션 쇼케이스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김종훈 LG전자 MC상품기획그룹장 전무는 “스마트폰을 가장 활발히 사용하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기회를 확대해 ‘경험을 통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한 웨어러블 아이디어(New Wearable), 휴대폰에 적용해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는 아이디어(Expandable Experience), 기존 UX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아이디어(Next Mobile UX), 모바일 UI·UX 자유 주제 등 4개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지난 11월 22일 금천구 가산동의 LG전자 MC연구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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