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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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총장,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기고부분 우수상 수상

사진 출처 : 이데일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2월 2일(수)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제26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유지수 총장, 박휘락 정치대학원장 그리고 문과대학 영어영문학부 권지은(08) 학생이 수상했다.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대학생 등 모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이념 확산에 기여한 도서와 언론 기고, 문화예술, 공로 등 4개 부문 94명을 시상했으며, 1990년 출범해 26회째를 맞이한 시장경제대상은 지난해까지 총 140명의 수상자 및 수상기관을 배출했다.
유지수 총장은 기고부분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 제대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세제 개편 등 건전한 시장경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부분이 높이 평가됐다.
박휘락 정치대학원 원장은 출판부분 대상을 받은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김원 외 30인/백년동안) 중 ‘북핵을 모르면 우리가 죽는다’를 집필한 업적으로 수상했으며, 영어영문학부 권지은(08)학생은 출판부분 우수상으로 ‘젊은 날의 대한민국’(신보라, 이철훈 외 12인/시대정신)의 공저로 '이승만과 김구', '한국형 시장경제체제', '내 마음속 자유주의 한 구절' 책들과 함께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시장과 자유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모두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때 또 다시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다"며 "기업들도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으니 참석자 모두 시장경제를 지키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송병락 자유와창의교육원 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국가를 풍요롭게 하는 지혜를 담은 작품들을 많은 국민들이 접해 우리의 선진국 도약에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