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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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IBK기업은행 반포자이WM센터 PB팀장 | 기획력 발군 ‘반포아이돌’/ 경영학과 99 동문
반포아이돌 PB팀장.
최일권 IBK기업은행 반포자이WM센터 PB팀장 별명이다. 그는 기업은행 PB팀장 중 가장 젊은 축에 속한다. 나이만이 아니라 매일 저녁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데다 각종 금융 자격증 보유, 준수한 외모까지 갖췄으니 단연 인기다. 물론 외모만이 그의 경쟁력은 아니다. 그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적극 권장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고객이 국가별로 분산 투자하고 저위험 자산과 위험 자산, 장단기 자금 분산으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세요. 결국 잘 짜인 포트폴리오가 고객 돈을 벌어주더군요.”
그는 최근에도 국내 주식 30%, 해외 선진국 주식 10%, 국내 채권 20%, 펀드 30% 등 공격형과 수비형을 모두 겸비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제안해 예금왕에 오르기도 했다.
기획력에서도 발군이다. 코미디언 송해 씨는 IBK기업은행의 오랜 광고모델이다. 그는 송해 씨 광고를 보고 예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송해 씨와 직접 특급호텔에서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추진했다. 이를 토대로 참석한 고객과 관계를 잘 맺어 아들, 손자, 며느리까지 고객으로 맞이하는 수완을 발휘했다.
“내년 하반기까지 미국이 계속 금리를 인상한다면 당장 따라 올리지 못하는 우리나라와의 금리 차이가 더 좁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외국인 투자자가 금리가 높아지는 쪽으로 돈을 옮겨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시는 내년에 상고하저의 모습을 보일 수 있으므로 여기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을 짜야 할 때입니다.”
그는 내년 직접 주식 투자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예대마진 확대가 기대되는 금융주(기업은행·삼성생명),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출주(현대자동차·삼성SDI), 인터넷은행 관련주(카카오)가 유망해 보인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98537&year=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