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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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남명렬, 장우재, 국민대 평생교육원 종합예술 콘서바토리 교수로 강의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전미선에 이어 영화 ‘쿼바디스’의 배우 남명렬, 연출가 장우재 등이 국민대학교 미디어연기 방송연예 교수로 2016년 1학기부터 강의하게 된다.
국민대학교 콘서바토리 미디어연기 방송연예 분야에서 교수로 강의하게 될 전미선은 1989년 TV 드라마 ‘토지‘로 데뷔 이후,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번지 점프를 하다‘(2000) 등의 영화에 출연하고, 2003년‘살인의 추억’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후 ‘연애‘를 통해 주연 배우에 올랐다. 최근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KBS ‘후아유-학교2015‘(송미경 역), SBS ‘돌아온 황금복’(황은실 역), ‘육룡이 나르샤‘(무명수장 역)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드라마 ‘리멤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명렬은 ‘용팔이’, ‘미생’, 영화 ‘장수상회’, ‘쿼바디스’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수많은 연극 무대경험이 있는 연기파 배우이다.


동아연극상 남자연기상,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 최우수상 등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 중인 장우재는 극단 이와삼의 대표로연극과 영화를 통해 희곡과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콘서바토리는 실용무용, 실용음악, 미디어연기, 모델연기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예술인을 교육, 양성한다. 정원제를 채택해 보다 양질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원문보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240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