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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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조경호(행정학과) 교수
조경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가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총리 소속인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9명의 민간위원들과 함께 정부에서는 기재부 장관, 행안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위원 3명이 참여한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2006 제정된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와 성과관리제도의 정착을 주도해 왔다.
민간위원은 대통령이 위촉하고, 민간위원장은 민간위원 중 대통령이 지명하게 돼 있다. 임기는 2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조경호 교수와 함께 위촉된 민간위원장은 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이며, 김의준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송다영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안창림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 윤지원 평택대 외교안보전공 교수, 이규태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이정철 숭실대 정외과 교수, 임선숙 변호사 등이다.
이들은 적폐청산, 정부혁신, 일자리, 청년실업, 혁신성장, 보건복지, 국민안전, 지방분권,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이라고 총리실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