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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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부 전국 춘계대학검도연맹전 개인전, 단체전 모두 석권
2018년 시즌을 시작하는 ‘제60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 3월 30일 - 4월 1일)’에서 국민대 검도부가 용인대, 대구대 등 전국 의 강호들을 모두 제치고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하였다.
금년에 60회를 맞이하는 가장 전통 있는 대학검도대회에서 우리 검도부는 충남 유원대와의 예선전에서 3대2로 접전 끝에 승리하였고, 8강전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강호 용인대를 격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에서는 초당대를 맞이하여 4대1로 여유 있게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전국 최강 중 하나인 대구대를 맞이하여 경기 초반 2 대 0으로 끌려가다가 2 대 2 동점을 만들고, 마지막에 득점 1포인트 차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장예찬 선수(스포츠산업레저, 2학년)는 단체전에서의 활약에 이어 1부 저학년부 개인전 결승에서 용인대의 정준호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하여 대회 2관왕을 달성하였다.
검도부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쉬지 않고 매일 학교 검도장에서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실시했으며, 특히 금년에 신입생으로 입학한 고교상비군 출신의 김관수, 김승겸 선수 등의 가세로 그 어느 때 보다도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게 되어 금년에 역대 최고의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전국 최강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중점을 두며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문무겸전의 학생선수 육성을 모토로 하고 있는 검도부는 한국 대학스포츠계에 모범을 보이며 앞으로도 국민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