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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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18년 ICT 창의과제 선정 / 장병준(전자공학부) 교수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장병준 교수의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과제가 지난 4월 6일 삼성이 발표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2018년도 1차 지원 과제 총 31개 중 ICT 창의과제 분야 (11개 과제) 중 하나에 선정되었다.
삼성전자가 2013년 8월 시작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2013년 시작해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의 3개 연구 분야에 매년 3차례에 걸쳐 지원과제를 선정, 10년 간 총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개 연구 분야에 대한 자유공모 과제를 연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심사위원회가 매년 상·하반기별로 지원 과제를 선정한다. 현재까지 총 414개 과제를 선정해 5,2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장병준 교수의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과제는 그동안 안테나 크기의 한계로 밀리미터파 대역이나 군사용 레이더 등 특수 목적으로 사용되던 빔포밍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안테나 크기라는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원천기술로 개발이 성공되면 무선통신, 레이더 등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테나 크기의 한계에서 자유로운 빔포밍 기술 >
순번 | 언론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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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전자신문 | 삼성전자, 치매·난치암 치료 등 미래기술 개발 지원...10년간 1조5000억원 투입 |